에벤에셀 찬양팀
주안에서 사랑하는
우리 찬양팀, 그리고 주님의 찬양팀
주님을 찬양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감사이고, 행복이다.
직분은
내가 넘어지려 할 때에
나를 붙잡아 일으켜 세워주는
주님의 깊은 은혜의 선물인것 같다.
이 사랑과 은혜에
좀 더 분발해서
더욱 주님의 마음에 합한 자로
나아가길 간절히 기도해 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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