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가 사랑하는 자는 자기이름 드러내지 않고
주보다 눈에 띠지 않게 허리를 숙이는 자라

주가 사랑하는 자는 자기 도움 남에게 숨기고
주의 이름만 기억되게 스스로 빠지는 자라

주를 사랑하는 자 주의 뒤로 서는자
주의 그림자 밟지 않는자 주가 절 사랑하시네..

주가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자리에 앉지 않고
그자리를 비워놓고 자기 자리에 앉는 자라

주가 사랑하는 자는 자기길을 고집하지 않고
주가 열어주실때까지 그 힘을 죽이는 자라

주를 사랑하는 자 주의 뒤로 서는 자
주의 그림자 밟지 않는자 주가 절 사랑하시네

주를 위해 사는자 주를 위해 죽는자
주의 길을 여는자들은 주가 절 사랑하시네
주가 날 사랑하시네

 

 

시와 그림

 



이것

 

내가 나가야 할 길!

 

내가 힘들 때 나에게 있어 말씀에 더욱 순종할 수 있게,,

 

추운 그 날들..교회갈 때 버스를 기다리며 듣고, 듣고, 또 듣고,

 

``전 하나님 사랑합니다! 반드시 주를위해 살겁니다.

 

   목이 곧은 백성이 아닌 더욱 낮은 마음으로 살겁니다.``

 

하며 은혜 받으며 불렀었는데..

 

그래 다시 초심으로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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