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제적 추억인지?
ㅎㅎ
여기는 바로 싸이판
싸이판인가? 사이판인가?
아무렴!!
이렇게 연출하려고 얼마나 뛰었는가 모른다.
뛰고, 또 뛰고,
그리고 또 뛰었다.
이게 세상의 인생이겠지 ㅎㅎㅎ
이런 기분~!!
이젠 이렇게 뛰자